‘라디오스타’ 지나, 강예빈 귀요미송에 구토 시늉 폭소

박혜정 기자 idsoft3@reviewstar.net
입력시간 : 2013-02-07 03:10:00 수정시간 : 2013-02-07 03:46:00

출처: MBC '라디오스타' 캡처
섹시 가수 지나가 라디오스타에 나와 통통 튀는 매력을 선보였다.


2월 6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방송인 강예빈이 인터넷에서 화제가 되었던 일 더하기 일 귀요미 흉내를 내었다. 규현이 얼마 전에 취중 귀요미송 불렀냐고 질문을 하자 강예빈은 “조금 취기가 도는 상태에서 한 건데 어떻게 알려진 건지 모르겠다”고 운을 뗐다. 이에 MC들이 보여 달라고 하자 일 더하기 일은 귀요미를 보여 주었다.

이런 강예빈의 애교에 지나가 부담스러워 하며 구토 시늉을 보여 주어 웃음을 자아냈다. 지나는 “전 이런 거 하면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해 의도치 않게 강예빈을 디스해 또 한 번 폭소를 자아냈다. 이에 지나는 “안 어울리는 건 아닌데 나는 하면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상황을 수습했다.

또한 강예빈이 타이타닉 마지막 장면에서도 케이스 윈슬렛 흉내를 내자 지나는 또 한 번 토하는 시늉을 해 엉뚱한 매력을 선보였다.

또한 지나는 군부대를 정말 좋아한다고 해맑게 말해 MC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지나는 군부대에 가면 아무리 피곤해도 충전이 된다며 “1위를 몇 번 한 느낌을 받는다”고 밝혔다. 어떤 포즈를 할 때 좋아하느냐는 질문에 “물 마시는 모습부터 코 푸는 모습에도 열광을 해 준다”고 얘기했다.

이어 “추워서 콧물이 나 스태프에게 휴지를 달라고 했는데 그것을 보고 군인들이 소리를 지르며 열광을 했다”고 상황을 설명해 폭소를 자아냈다. 지나는 방송 말미 "지나에게 군부대란?" 질문에 에너자이저라고 대답해 군부대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또 예쁘다는 말을 언제부터 들었느냐는 질문에 지나는 “예쁘다는 말은 들어본 적이 많이 없다”고 밝히며 “귀엽다라던가 매력적이다는 말을 가끔 듣고는 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치어리더를 하면서 농구부 주장을 사귀었다고 털어놨다. 이 과정에서 한국말이 서툰 지나는 영어로 농구를 말했는데 김국진이 축구로 알아들어 폭소를 자아내기도 했다. 이외에도 MC들의 질문에 곧장 영어로 대답하거나 당황하면 영어로 설명해 엉뚱한 매력을 보여 주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강예빈이 마닐라 호텔 사장에게서 명함을 받은 사연을 털어 놔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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