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의 법칙’ 개성 있는 새 멤버 전혜빈-정진운-박정철 합류 '기대'

주미 기자 idsoft3@reviewstar.net
입력시간 : 2012-09-02 23:00:00

사진: SBS 방송 캡처
‘정글의 법칙’에 새로운 멤버 정진운, 전혜빈, 박정철이 합류했다.


2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정글의 법칙 in 마다가스카르’에서는 정진운과 전혜빈, 박정철이 합류해 시청자의 눈길을 끌었다.

새로운 탐험지로 마다가스카르를 가게 된 ‘정글의 법칙’은 김병만, 류담, 노우진, 리키김에 새로운 멤버 정진운, 전혜빈, 박정철이 합류해 출국했다. 새로운 맴버 중 제일 먼저 공항에 나타난 정진운은 본인의 기타를 들고 와 눈길을 끌었다.

그는 “아무래도 처음 가는 곳이다 보니 뭔가 느끼는 것이 많을 것 같아서 곡을 써보려 한다”라고 말해 싱어송 라이터의 면모를 드러냈다. 이어 정진운은 소녀시대 서현이 선물한 비타민을 공개해 서현과 친분을 과시했다.

이어 나타난 박정철은 한 살 차이 김병만의 손을 조물조물 만지며 인사해 드라마에서 보이던 이미지와 다른 모습을 보여줬다. 이어 왜 이렇게 땀을 흘리냐는 제작진의 질문에 “기름인데요”라고 대답해 예사롭지 않은 예능감각을 드러냈다.

마지막 신입 멤버 전혜빈이 나타나자 기다리고 있던 남자 멤버들은 모두 기립하며 전혜빈을 맞이했다. 전혜빈은 “출국 전 가족같이 말을 놓자”는 김병만의 말에 “그럴까 그럼?”이라고 대답해 좌중을 압도하며 인상적인 등장을 했다.

출국 전 공항에서 첫만남을 가진 그들은 간단하게 가방검사를 했다. 먼저 전혜빈은 정글에 유용한 노끈과 고무줄 등을 준비했다. 이에 반해 박정철은 비상약과 모기약, 야심차게 준비한 전기모기채를 꺼냈다. 심지어 전기모기채를 두 개나 준비한 박정철은 "레저로 이용할 수 있다" 재치있는 말을 남겼다. 사뭇 다른 두 사람의 모습에 다른 멤버들은 남녀가 바뀌었다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정진운은 “색깔에 맞게 어울리는 색들을 나눠서 함께하는 의미에서 챙겨왔다”며 일곱 가지 무지개 색깔의 손수건을 준비해 멤버들에게 하나씩 나눠주었다.

이날 방송에서 병만족은 지구상에 마지막 남은 보물섬 마다가스카르를 탐험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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